군포중앙도서관 문예창작실 창작 산실 역할
군포중앙도서관 문예창작실 창작 산실 역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문예창작실이 다양한 책을 세상에 선보이는 창작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포시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위해 제공하는 이곳 문예창작실에서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분 수상작이 나오는가 하면 지난해 3월부터 입실작가 5명이 소설, 시, 동화, 그림책 등 모두 6권의 도서를 출간하는 등 창작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이중 박소명 작가가 출간한 동시집의 대표작인 ‘뽀뽀보다 센 것’은 최근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발표한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1월4일 시상식을 갖는다. 박 작가는 2002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문예창작실은 지난 2013년 초부터 도서관 1층에 문예창작실(총 78㎡, 8개실)을 조성해 운영 중으로, 평균 5개월 단위로 입실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현재 17기 작가들이 문예창작실을 이용 중으로, 중앙도서관은 입실작가들에게 개인 사물함과 책상 및 의자, 인터넷 및 냉ㆍ난방, 프린터기 사용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남구 중앙도서관장은 “좋은 문예 작품이 창작돼 군포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길 희망하다”며 “시의 정책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윤덕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