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첫 날 신대철ㆍ이원성ㆍ이태영 후보등록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첫 날 신대철ㆍ이원성ㆍ이태영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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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등록 마감후 9일간 본격 선거전…15일 온라인 투표
▲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예비후보인 신대철ㆍ이원성ㆍ이태영(좌측부터)
▲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선거후보인 신대철ㆍ이원성ㆍ이태영(좌측부터)

 

오는 15일 치러지는 민간 1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후보등록 첫 날 후보가 모두 등록을 마쳤다.

경기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후보등록 첫 날인 4일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장(61)과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61), 이태영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58)이 이날 차례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을 마친 세 후보는 등록에 따른 구비 서류와 기탁금(5천만원) 입금 등을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가 현장 투표가 아닌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한 ▲공약 및 출마의 변 ▲후보의 소견을 담은 동영상 ▲선거공보 인쇄물 등은 오는 7일까지 제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도체육회장 선거의 후보등록은 5일까지로 현재로서 그동안 거명됐던 이들 3명 외에 추가 후보의 등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선관위는 5일까지 후보등록과 함께 선거인명부 열람을 거쳐 6일 최종 선거인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후보들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나서며 유권자들은 선거일인 15일에 ‘K·Voting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한 PC 및 모바일 전자투표를 통해 민간 경기도체육회장을 뽑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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