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최종환 파주시장, 평화와 상생 2개 큰 틀에서 파주시 도약시키겠다
[신년인터뷰] 최종환 파주시장, 평화와 상생 2개 큰 틀에서 파주시 도약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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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0년 ‘평화’와 ‘상생’이란 2개의 큰 틀에서 파주시를 도약시키겠다고 12일 밝혔다. 시민과 시정이 둘이 아닌 하나로 ‘함께시정’을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최종환 시장의 올해 시정구상을 들어 봤다.



- 지난해는 민선7기 시정에 예산이 실질적으로 반영한 첫 해였다. 성과는.

파주경제성장판이자 평화안전판인 통일경제특구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긴장과 대립의 이미지를 벗고 평화와 공존으로 한 DMZ안보관광을 평화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한반도평화관광1번지가 됐다. 통일동산(91만평)은 접경지역 최초로 관광특구지정을 받았다. 문화, 체험, 관광복합체인 CJ EMN 콘텐츠월드를 유치했다. 최대 현안인 GTX-A노선을 착공했고, 지하철3호선 파주연장추진 등 광역교통망구축사업을 본격화했다. 남북교류확대와 평화위한 2021년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했다. 특히 천원택시로 대표되는 수요맞춤형 교통복지정책을 추진, 대중교통서비스를 증진시켰다.



- 내년 본예산 1조4천913억원, 국비 5천861억원, 특별교부세 106억원등 올해 예산이 역대 최대다. 어떻게 사용되나.

침체된 주민들의 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속성장을 담보하기 위한 기반투자에 집중 투입할 것이다. 새해 첫달부터 효과가 나타나도록 조기집행하겠다.

▲ 최종환시장2
▲ 최종환시장

-지역 여건에 적합한 균형발전 통해 파주전역의 자족도시 실현에 주력하고 있는데.

운정신도시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GTX복합환승센터,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운정호수 등 친수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 구도심지역은 파주형 마을살리기사업을 통해 쇠퇴를 막고 활력을 꽃피우겠다. 금촌과 문산지역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법원읍 새뜰사업ㆍ 돌다리문화마을사업 등을 추진하겠다. 법원읍ㆍ파평면ㆍ적성면 등에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파주북부지역의 자족도시를 구현하겠다.



-대중교통 혁신 도시를 천명했는데.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이 실현되도록 진행 중인 타당성용역이 최적결과가 나오도록 국토부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대곡~소사선 파주연장 타당성검토용역추진, 조리~금촌선 구축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뛰겠다. 천원택시를 40개마을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도입하겠다.


-2020 대한민국 문화의달 행사에 파주시가 선정됐다. 준비상황은

임진각평화곤돌라설치, 임진강거북선복원, 리비교주변 관광자원화사업 등 지역 곳곳에 산재한 관광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겠다. 파주전역을 3권 4축 체계 권역별관광밸트조성계획도 마무리단계다. 파주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파주학(坡州學)연구개발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존할 것이다. 특히 다음달 지정예정인 한반도대표문화랜드마크인 국립DMZ기억의 박물관을 꼭 유치하고 체험형 문화예술컨텐츠인 아시시아트타워를 건립하는 등 파주문화수준의 품격을 대한민국 대표 수준임을 선보이겠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해 달라.

운정신도시에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반드시 유치ㆍ건립하겠다. 행정혁신으로 정책현안 여론조사와 실시간 시민평가시스템도입, 무료 공공 와이파이 추가구축으로 시민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 주민 권한이 강화된 주민자치회를 시범운영, 풀뿌리 자치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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