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섭 경기농협본부장, ‘당뇨케어NH건강보험’, ‘허리업(UP)NH척추보험’ 1호 가입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김장섭 본부장이 ‘NH농협생명 신상품’을 경기지역 1호로 가입,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NH농협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당뇨케어 NH건강보험’은 당뇨병 진단자도 가입 가능하며 진단과 합병증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또 함께 출시된 ‘허리업(UP)NH척추보험’은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와 관절염을 입원뿐 아니라 수술ㆍ한방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가입은 2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능하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김장섭 본부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출시돼 반갑다”라며 “농협생명의 신상품이 농업인과 국민들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보장자산 5천만 원 달성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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