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추진
고양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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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사진=고양시

고양시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출산가정에 태아유형ㆍ출산순위ㆍ소득기준 등에 따라 차등지급 되는 정부지원금이 확대 됐고, 올해부터는 쌍생아 출산가정에는 원할 경우 건강관리사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오는 7월 이후부터는 지원대상도 기준 중위소득이 120%이하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소득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 접속해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건강관리사 양성으로 근로 취약계층인 여성의 고용시장 참여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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