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산업이 운영 중인 한국도로공사 이천(남이방향)주유소가 ‘교통안전 캠페인’ 일한으로 ‘졸음방지 껌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졸음방지 껌씹기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다.
김재근 소장은 “앞으로도 졸음방지 껌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고객분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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