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관광벤처 육성사업 추진…2019년 관광객 유치 6천135명 성과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관광벤처 육성사업 추진…2019년 관광객 유치 6천135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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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0년에도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관광벤처 육성사업’(이하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으로 지난 2019년에는 관광객 6천여명을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26일 시에 따르면 3~12월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육성사업의 위탁기관은 관광공사다. 관련 사업비는 대행수수료를 포함해 2억5천만원이다.

육성사업은 관광 벤처 공모로 선정한 10개 업체 및 팀에게 관광상품 개발 관련 교육, 사업화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기업체 현장방문 및 워크숍(간담회) 개최, 관광콘텐츠 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 마케팅·네트워킹 지원 등을 하는 것이다.

특히 시는 2019년 선정한 5개 업체 및 팀을 대상으로도 스타트업·상품개발·마케팅 관련 교육을 한다. 육성사업의 연속성을 위해서다.

관광 벤처 공모는 3~4월 이뤄진다. 공모 분야는 관광 체험형 상품, 기술(ICT)형 서비스 등이다. 공모에서 뽑힌 10개 업체 및 팀은 심사 결과에 따라 1천만~2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 같은 육성사업을 토대로 시는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 등의 여러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2019년 육성사업으로 정규직 12명과 임시직 14명 등 모두 2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여행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6천135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시 관계자는 “3월 중 관광 벤처 공모와 관련한 공지가 나갈 예정”이라며 “2019년보다 예산을 늘려 더 많은 업체 및 팀을 지원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종전에 선정한 업체 및 팀에게도 교육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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