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구지역 보건의료 노동자ㆍ쪽방촌 노인에 김밥 400줄 제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구지역 보건의료 노동자ㆍ쪽방촌 노인에 김밥 400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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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구지역 보건의료 노동자ㆍ쪽방촌 노인에 김밥 400줄 제공


“힘내세요 대구, 우리도 함께할게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구 지역 보건의료 노동자들과 쪽방촌 주민을 응원하기 위한 식사 지원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회는 몰려드는 환자를 돌보기 위해 끼니도 제대로 잇지 못하고 고군분투 중인 영남의료원 소속 보건의료 노동자 100명과 무료급식소 폐쇄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 100명에게 400줄의 김밥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주 사업회 직원과 노동조합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발적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에서 활동 중인 ‘사단법인 전태일과 친구들’이 성금을 전달받아 김밥으로 만들어 나눠 주었다.

지선 이사장은 “대구지역은 2ㆍ28 민주운동 등 우리 민주화운동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사업회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식사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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