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본부, 평택ㆍ화성ㆍ오산에 임대주택 6천678호 신규 공급
LH 경기본부, 평택ㆍ화성ㆍ오산에 임대주택 6천678호 신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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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가 평택과 화성, 오산 등 경기 남부지역에 행복, 국민, 영구임대주택 6천678호를 공급한다.

LH 경기본부는 다음 달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국민임대주택 모집을 시작으로 행복주택 1천997호, 국민임대주택 4천58호, 영구임대주택 623호 등 총 6천678호를 신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젊은 사회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해 시중시세보다 저렴하게(60~80% 수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거주기간은 6∼20년으로 계층별로 상이하다. 국민임대주택(30년 거주 가능)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저소득층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영구임대주택(50년 거주 가능)은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등 최저소득 계층을 주 대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지구 중 평택 고덕과 화성 동탄2 지구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눈길을 끈다.

▲ 화성동탄2지구 조감도
▲ 화성동탄2지구 조감도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자족형 국제 신도시로 조성되며, 지구 인근에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평택화성고속도로, 국도 1호선 등 주요도로가 있어 차량이용이 편리하며, 서정리역(1호선)과 지제역(SRT)이 약 3㎞ 인접거리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고덕일반산업단지(삼성전자),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무주택 직장인들의 거주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SRT 동탄역 및 GTX-A(예정)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으로 출퇴근 여건이 우수해 인구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젊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또 동탄테크노밸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의료복지시설, 워터프론트콤플랙스 등 7개 특별계획구역 특화전략에 따라 첨단산업과 교육, 문화, 비즈니스 기능이 조화된 자족적 거점도시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급예정 단지 중 평택 고덕과 화성 동탄2 지구의 신혼희망타운 2개 단지와 화성 태안3 지구의 신혼부부 특화단지는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신혼부부 특화형 건설임대주택으로 신혼부부에 80%, 일반에 20%를 공급한다.

접수는 단지별 입주자모집 공고 후 PC(LH 청약센터 https://apply.lh.or.kr) 또는 모바일앱(LH청약센터)으로 신청 가능하며,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단지별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요섭 본부장은 “LH는 앞으로도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과 깨끗한 주거환경,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임대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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