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안양천에서 유류유출 수질오염사고 가상 방제훈련
의왕시, 안양천에서 유류유출 수질오염사고 가상 방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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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환경과 직원과 환경감시 근로자들은 최근 안양천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왕시는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일 안양천 고천4교 일원에서 환경과 직원, 환경감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수질오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실시됐으며 고천4교 부근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추돌로 유류가 안양천으로 유출되는 사고를 가상해 진행됐다.

또한, 사고접수와 상황전파에 따라 유흡착붐ㆍ유흡착제ㆍ유처리제 등 방제장비를 투입해 유류확산을 차단하는 등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방제장비의 특성 및 사용법을 중점 교육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윤창호 시 환경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사고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방제요원의 현장대응 역량강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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