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재해취약지역 현장 확인 나서
가평군, 재해취약지역 현장 확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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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5월 14일까지 여름철 사전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군에서 지정·관리중인 하천급류 6개소를 비롯 계곡급류 3개소, 붕괴위험·저수지붕괴·태양광발전 각 2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인명피해우려 지역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군은 인명피해우려지역 외에도 재난 예·경보시스템, 배수펌프장 안전관리대책 등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하고, 철저한 관리를 위해 정정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은 관내 위험지역 현장 점검을 갖고 경고·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

한편 군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재난관리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에 따라‘재난관리 안전가평’조성을 통해 위기상황 대응준비 및 안전의식 고취로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가평실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정 부군수는 “사고는 무관심과 안전 불감증에서 시작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 깊은 관리가 재난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크고 작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갈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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