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대비반 화상수업으로 진행
가평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대비반 화상수업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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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코로나19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고강도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정고시 대비반도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26일 가평군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검정고시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화상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 문자나 전화로 학습을 독려해 왔으나 실질적인 학습지원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처음으로 화상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혼자 고민하며 어려움을 겪던 문제를 선생님과 함께 풀어 훨씬 이해가 쉬었다며 수업을 진행한 강사 역시 시험준비를 잘하고 있는지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화상 수업을 진행할 기회가 주어져 많은 효과를 거양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실시간 화상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지정·설치돼 있으며 9 ~ 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복귀, 자립지원, 사회진입, 건강검진, 정서지원 등의 1:1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제1회 검정고시 대비반 화상수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2일간 8시간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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