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 영원의 군주', 첫 방송 전부터 캐스팅 갑질 논란
'더 킹 : 영원의 군주', 첫 방송 전부터 캐스팅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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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영원의 군주' 포스터. 화앤담픽쳐스
'더 킹: 영원의 군주' 포스터. 화앤담픽쳐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첫 방송 전부터 캐스팅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오전 마켓뉴스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캐스팅 갑질로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가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출연이 확정됐던 배우가 사전 논의나 공지 없이 배역이 변경되고, 결국 하차까지 결정됐다. 이러한 사례는 업계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더 킹 : 영원의 군주'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함께 '태양의 후예' 백상훈 감독,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4월 17일 첫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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