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25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주영 김포갑 후보 지지유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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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5일 오후 김포시 장기역 사거리 앞에서 김포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주영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며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김주영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지지 연설을 통해서 “지금처럼 위대한 국민과 믿음직한 대통령, 투명한 정부가 힘을 합해서 위기를 더 잘 극복해갈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시 대립과 갈등, 소모적 정쟁에 빠져 국민들이 혼란 속에 아파해야 할지 이번 선거에서 그 방향이 결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전 실장은 “대한민국은 정치만 일류가 되면 위대한 국민과 함께 초일류가 될 것이라고 국민들께서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면서 “정직한 대통령과 투명한 정부, 김주영 후보가 함께 힘을 합해서 김포시민의 안전,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 수준에 걸맞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 위기 이후에도 경제위기라는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위대한 국민, 믿을 수 있는 대통령, 투명한 정부가 코로나 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해가자”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김주영 후보는 늘 약자의 편에 서서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자체, 심지어 대통령과도 맞짱을 뜬 인물”이라며 “코로나를 이겨내고 닥쳐올 경제위기 극복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김포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주영 후보는 “임종석 전 실장은 노동문제, 경제문제 등 어려울 때마다 한밤중에도 핫라인을 열어두고 소통해왔다”면서 “어려운 문제를 중재하고 마무리하기 위해 그동안 머리를 맞댄 임 전 실장이 김포까지 방문해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어려울 때마다 국민적 단결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왔다”면서 “IMF경제위기때 금 모으기 운동을 했고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에도 온 국민이 너나 할 것 없이 기름때를 제거하러 태안으로 갔으며 작년 일본의 무역침탈로 경제가 어려워질 때에도 전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이어질 경제위기 극복, 김포의 숙원문제 해결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면서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압도적인 김포시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노동자가 함께 사는 공존의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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