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여론조사_성남 중원] 윤영찬 50.7%> 신상진 33.1%
[4·15 총선 여론조사_성남 중원] 윤영찬 50.7%> 신상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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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vs 신 17.6%p 격차
김미희는 7.0% 한 자릿수

전·현직 국회의원과 청와대 출신 인사의 대결이 확정된 성남 중원 선거구 4·15 총선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전 문재인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가 지역구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신상진 후보(전 미래통합당 신정치혁신특위 위원장)를 17.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5일 양일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윤 후보는 다자대결에서 절반이 넘는 50.7%를 차지, 33.1%를 얻은 통합당 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전직 국회의원인 민중당 김미희 후보(전 이재명 성남시장 인수위원장)는 7.0%를 획득, 맹추격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인물 1.9%, 없음 3.2%, 잘 모름 4.1%였다.

윤 후보는 상대원1·2·3동(51.4%), 중앙·금광1·2·은행1·2동(50.8%), 성남·하대원·도촌동(50.1%)에서 절반을 넘었고, 신 후보는 성남·하대원·도촌동 35.0%, 중앙·금광1·2·은행1·2동 32.6%, 상대원1·2·3동 30.9%였다. 김 후보는 중앙·금광1·2·은행1·2동 7.5%, 상대원1·2·3동 7.4%, 성남·하대원·도촌동 6.2%를 각각 기록했다.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는 민주당 윤 후보가 48.9%를 얻어 35.9%를 받은 통합당 신 후보를 13%p 차로 앞섰다. 민중당 김 후보는 8.8%였고, 기타인물 1.1%, 없음과 잘 모름은 1.5%, 3.8%로 조사됐다.

성남·하대원·도촌동은 민주당 윤 후보 53.0%, 통합당 신 후보 40.0%, 민중당 김 후보 2.9%였고, 상대원1·2·3동은 윤 후보 47.7%, 신 후보 34.7%, 김 후보 10.2%로 나타났다. 중앙·금광1·2·은행1·2동은 윤 후보 45.7%, 신 후보 32.7%, 김 후보 13.6%였다.

투표기준은 소속 정당 35.6%, 정책·공약 27.6%, 인물·자질 24.2%였고, 기타기준은 7.4%, 잘 모름은 5.2%로 집계됐다.

송우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하여 2020년 4월4일(土)부터 5일(日)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13%(RDD)+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7%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 수는 500명(총 접촉성공 14,715명, 응답률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셀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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