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신안산선 ‘사유지 보상협의·공사상황’ 중간점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신안산선 ‘사유지 보상협의·공사상황’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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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 제공

미래통합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이 안산시민들의 숙원이자 최대 역점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의 차질없는 공사진행 추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박순자 위원장은 지난 1일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과 나진항 철도투자개발과장, 신안산선사업단 신승호 단장과 시행사인 넥스트트레인 조용연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받고, 현재까지 사업추진 세부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토부 차관과 사업단이 보고한 사업 현황에 따르면, 신안산선 사업추진구간 6개 공구의 공사추진 현황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7.01% 공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지보상의 경우, 전체 사유지 147필지(47만 7천461㎡) 중 보상금액 산정완료 용지는 56필지(44만 4천99㎡)이고, 잔여 91필지(3만 3천362㎡)는 5월 실시계획 변경고시 이후 감정평가 및 보상협의 절차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순자 위원장은 “안산시민들의 14년 세월의 숙원으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신안산선 사업을 2024년 완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현재 사유지 보상협의 과정에서 토지주와 원활한 보상이 진행되도록 하고, 특히 1공구인 안산시 구간의 경우 지질상태가 매우 어려운 구간인 점을 감안한 국내 최고의 건설업체 선정 등을 통해 사업 성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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