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은 19일 오전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초청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환우들에게 위로와 감등을 주고자 기획한 '코로나19 특별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영상=권용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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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 연주를 코로나19 영웅들께 바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 '코로나19 특별음악회'
[영상] '이 연주를 코로나19 영웅들께 바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 '코로나19 특별음악회'
- 권용수 PD kakokdong@kyeonggi.com
- 입력 2020. 05. 19 오후 6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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