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살처분 농가는 피눈물이 납니다.

2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한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태연농장 찾아 살처분 후 8개월 후의 현재 상황을 임종춘 대표에게 들어 보았다. 영상=권용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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