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대표 후보 인터뷰]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의왕1)
[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대표 후보 인터뷰]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의왕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상 듣고 제언하는… 소통형 대표 약속”

“나의 주장만 말하는 ‘일방형 대표’가 아닌, 항상 듣고 의견을 제언하는 ‘소통형 대표’가 되겠습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의왕1)은 “지난 6년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두번의 상임위 간사와 한번의 상임위원장직을 수행했다. 파행 없이 상임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소통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2년간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면서 위원들과 수직이 아닌 수평적 관계를 유지했고, 집행부에 강압적이거나 통보하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안행위를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외국인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가 마련됐고, 이재명 지사의 공약인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이 안행위에서 충분히 검토돼 수상하는 성과도 올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대표단 운영방식과 관련, 집단지도체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의원별 핵심정책 점검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의정활동지원단’ 신설 등을 구상 중이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위한 의정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북부 의원들에 대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북부 의원들이 회의를 하려고 회의실을 빌리러 다니거나 남부로 내려온다. 회기가 아닌 때에도 의정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북부에 정책활동 공간을 마련해 드릴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 133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을 첫 번째 과제로 생각하겠다”며 “무엇보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혼자 결정하지 않고, 내 옆 사람을 배제하지 않는 대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