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전국육상선수권 男 400m계주 ‘정상 질주’
안양시청, 전국육상선수권 男 400m계주 ‘정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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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45 기록…女 400m허들 김포시청 오세라 패권
▲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선수권부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안양시청의 (오른쪽부터)오경수, 최원진, 양창성, 이정태, 후보 이용하.안양시청 제공


안양시청이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선수권부 400m 계주 정상을 질주했다.

‘명장’ 강태석 감독이 이끄는 안양시청은 27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제20회 U20선수권대회와 제11회 U18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선수권부 400m 계주 결승에 오경수ㆍ최원진ㆍ양창성ㆍ이정태가 이어달려 40초45로 안산시청(40초88)과 광주광역시청(41초08)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또 여자 선수권부 400m 허들 결승서는 ‘베테랑’ 오세라가 1분01초64를 기록해 김지은(전북개발공사ㆍ1분02초37)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남자 투포환 정일우(남양주시청)는 17m56을 던져 지현우(파주시청ㆍ17m40)를 꺾고 1위에 올라 건재를 과시했다.

남자 선수권부 창던지기 남태풍(성남시청)과 여자 선수권부 높이뛰기 박근정(파주시청)은 각각 75m21, 1m76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남자 주니어부 높이뛰기 김현욱(파주시청)과 여자 주니어부 100m 허들 윤수빈(가평고)도 각각 2m02, 15초28의 기록으로 동반 우승했다.

한편, 남자 청소년부 10㎞ 경보 심재찬(부천 심원고)도 50분57초로 우승 큰 걸음을 걸었다. 남자 청소년부 400m 허들 정안성(시흥 은행고ㆍ55초14), 800m 정우진(연천 전곡고ㆍ1분59초02), 높이뛰기 이재호(1m93), 장대높이뒤기 김채민(이상 경기체고ㆍ4m40), 세단뛰기 김지환(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ㆍ13m87), 여자 청소년부 200m 김다은(가평고ㆍ25초46)도 금메달을 획득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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