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구족화가와 같이 짓는 미소 특별전’ 개최…구족화가 작품 전시를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기업시민 실천
포스코건설, ‘구족화가와 같이 짓는 미소 특별전’ 개최…구족화가 작품 전시를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기업시민 실천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07. 20   오후 3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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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족화가와 같이 짓는 미소 리플렛

포스코건설이 송도사옥과 서울 더샵 갤러리 등에서 ‘구족화가와 같이 짓는 미소’ 전시회를 연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송도사옥 1층 로비에서, 이후 8월 17~28일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더샵 갤러리 3층 북카페에서 구족화가의 특별 전시회를 한다.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린 ‘구족화가와 같이 짓는 미소’ 전시회에서 포스코건설 관계자와 구족화가 등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세계구족화가협회 한국지부인 한국구족회화협회 소속 김영수, 박정, 오순이, 이호식, 임경식, 임인석, 임형재, 황정언 등 8명이다. 전시 작품은 김영수 작가의 ‘도시 이야기’, 박정 작가의 ‘또 다른 시선’, 오순이 작가의 ‘내 마음의 풍경’ 등 26개다.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린 ‘구족화가와 같이 짓는 미소’ 전시회에서 포스코건설 관계자와 구족화가 등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작가들은 장애로 인한 물리적인 고통과 더불어 정신적인 좌절을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입에 붓을 물거나 발가락으로 붓을 쥐어 자신들만의 미학을 캔버스 위에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컬러 강건재 제작 전문 포스코그룹사 포스코강판의 고내식성 강재인 포스맥(PosMAC)에 잉크젯프린팅 기술로 구족화가 작품을 인쇄한 ‘포스아트’ 도 선보인다. 또 LG유플러스의 U+5G 기술을 접목한 증강현실(AR) 구현을 통해 움직임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재탄생,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린 ‘구족화가와 같이 짓는 미소’ 전시회에서 포스코건설 관계자와 구족화가 등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이와 함께 구족화가들의 창작 방식과 스토리를 알리는 유튜브 영상도 제작, 전시회 개최와 함께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예술을 만들어낸 작가들의 철학과 마음가짐,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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