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미래와 함께하는 유망중소기업] 윌테크놀러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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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량 여부 검사...프로브 카드 선도 기업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이끄는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2001년 시스템 반도체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1위의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 카드 기업으로 성장한

윌테크놀러지(주)(대표 이윤정)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윌테크놀러지는 반도체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프로브 카드를 제조ㆍ공급하는 반도체 테스트 분야 부품ㆍ소재 기업이다. 반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자율주행차, 5G,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성장이 예상되는 비메모리 반도체용 프로브 카드를 생산한다.

▲ 캔틸레버 프로브 카드(Overall)
▲ 캔틸레버 프로브 카드(Overall)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R&D 집중 투자를 통해 프로브 카드 핵심 기술의 자립화에 성공한 윌테크놀러지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SK 하이닉스, LG 전자, 퀼컴, 옴니비전과 같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이미지센서(CIS) 검사에 사용되는 미세전자제어기술(MEMS) 프로브 카드와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검사에 활용되는 MEMS 버티칼 프로브 카드, 디스플레이 드라이브 구동칩(DDIC)에서 사용되는 캔틸레버 프로브 카드가 대표적이다. 또한 반도체 패키징용 IC 기판(substrate PCB) 전기 검사용 FixtureJig도 함께 양산하고 있다.

윌테크놀러지는 일본의 핵심 소재 수출 규제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산업 환경에 대비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술의 자립화를 기업 생존의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프로브 카드 산업에서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기술ㆍ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부품 소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CIS 반도체용 프로브 카드의 공간변환기 국산화를 완료한 윌테크놀러지는 그동안 전적으로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초미세 pitch IC 기판 전기 검사용 Jig에서 세계 최초로 MEMS 공정 기술을 도입,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신제품 개발을 이루며 국내 Jig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윌테크놀러지는 AP 및 시스템온칩(SoC) 반도체용 버티칼 프로브 카드의 공간변환기도 연내 제품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이 휩쓰는 ‘프로브 카드용 공간변환기’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하우와 열정을 통해 지난해 국내 프로브 카드 기업 중 유일하게 성장(18%)을 기록한 윌테크놀러지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2019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아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윤정 윌테크놀러지 대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중요 부품소재의 국산 개발을 통해 전 세계의 우수 기업들과 경쟁을 펼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 캔틸레버 프로브 카드(Overall),  버티칼 프로브 카드(Overall)
▲ 캔틸레버 프로브 카드(Overall), 버티칼 프로브 카드(Overall)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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