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액터주’ 11일 연재 중단…원작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
일본 만화 ‘액터주’ 11일 연재 중단…원작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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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액터주'. 주간소년점프 홈페이지
만화 '액터주'. 주간소년점프 홈페이지

일본 만화 ‘액터주’의 마지막화가 11일 발매된 ‘주간 소년점프 36·37 합병호’에 게재됐다. 주간소년점프 편집부는 원작자 마츠야 마츠키가 여중생 성추행으로 체포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주간소년점프 홈페이지 캡처
주간소년점프 홈페이지 캡처

앞서 주간 소년점프 편집부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액터주’는 11일 발매되는 ‘월간소년점프 36·37 합병호’를 마지막으로 연재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8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츠키 타츠야 용의자는 6월 도쿄 나카노구의 길거리에서 여자 중학생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편 ’액터주’는 배우를 목표로 하는 여고생 요나기 케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일본 현지에는 12권, 국내에는 9권까지 발간됐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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