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갈뫼중 학생들 에코가방 등 700여점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
의왕 갈뫼중 학생들 에코가방 등 700여점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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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뫼중학교 봉사활동 후원물품 기부 사진

의왕 갈뫼중학교 학생들이 에코가방 등 나눔물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내손1동 주민센터에 기탁,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존중과 배려의 생활공동체인 ‘나눔 마중물 봉사활동’으로 직접 제작한 도우아트(다육이), 거울세트, 지갑세트, 에코가방, 쿠션 등 나눔물품 700여점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최근 내손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덕재 갈뫼중학교 교장은 “학급별 창의적 체험활동 중 지역사회 봉사활동 중심의 학급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신장과 창의 인성 등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 더불어 사는 공동체정신을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원 내손1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활동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손1동은 기부 물품을 의왕시 6개 동과 노인복지회관,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의왕=임진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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