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휴진 병의원 17%...진료차질 등 혼란없어
의정부 휴진 병의원 17%...진료차질 등 혼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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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진료 중인 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진료접수창구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14일 하루 집단휴진에 들어갔으나 의정부지역 병·의원의 참여율은 17%에 불과해 진료차질 등 혼란은 없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전체 552개 의료기관 중 이날 휴진을 한 병의원은 92개소로 16.6%로 나타났다. 모두 동네 의원급이다. 의정부 성모병원 등 4개 종합병원과 28개 병원은 정상진료 중이다.

휴진한 의원들도 상당수는 오는 주말과 17일 임시휴무일을 겸한 예정했던 휴가로 사전에 환자들에게 예고해 혼란은 없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 참여가 미비한데다 사전 고지돼 혼란은 없다.그러나 만약의 경우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의정부= 김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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