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주말 찜통더위 속 이천ㆍ양평ㆍ여주 등 집중호우
경기지역 주말 찜통더위 속 이천ㆍ양평ㆍ여주 등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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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지역 곳곳에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무덥겠다.

기상청은 29일 0시를 기해 경기 양평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천ㆍ여주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찜통더위도 이어진다. 평택·이천·안성·양평·여주·가평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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