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경기남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 수원지역 위기 아동가정에 2천만원 지원
월드비전 경기남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 수원지역 위기 아동가정에 2천만원 지원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0. 09. 11   오후 4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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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이 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수원지역 위기 아동가정에 2천만 원을 지원했다.

11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지역위기지원사업은 경제적, 심리적으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위기아동을 지원하는 위기아동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긴급생계비는 1차 3천만원, 2차 2천만원에 나눠 총 5천만원이 지원된다.

앞서 월드비전과 수원교육청은 지난 5월6일 수원 내 초중고교 위기학생 긴급지원대상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긴급위기아동지원금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 2차 긴급위기아동지원금은 수원지역 초중고교 17개교 90명을 대상으로 총 2천만원이 지원되며, 이 비용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가정에 지급된다.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교육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 평범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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