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염기훈, '70골-70도움' 달성
수원 삼성 염기훈, '70골-70도움' 달성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09. 13   오후 7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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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과의 경기서 수원 염기훈이 패널티킥 동점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과의 경기서 수원 염기훈이 페널티킥 동점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주장 염기훈(37)이 '70골-70도움'을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염기훈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FC서울과의 방문 경기서 0대1로 수원이 뒤지던 상황에서 페널티킥 동점 골을 성공시켰다.

2010시즌부터 수원에서 뛴 염기훈은 정규리그와 대한축구협회컵(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총 358경기에 출전해 115도움을 올렸고, 이날 골을 기록하면서 ‘한 구단 70골-70도움’을 달성하는 영예을 안았다.

K리그 ‘70-70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염기훈과 이동국(전북) 2명뿐이다.

한편 박건하 감독 부임 후 첫 경기이자 올 시즌 두 번째 가진 ‘슈퍼매치’서 수원은 FC서울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17분 FC서울 한승규에 역전 골을 허용해 1대2로 패했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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