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에 4천만원 상당 물품 전달
인천공항공사,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에 4천만원 상당 물품 전달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0. 09. 22   오후 4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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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희 인천자활센터장,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배용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한 공사는 이번에는 추석맞이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공항공사가 인천지역 취약계층 500가구와 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 3곳에 후원할 4천만원 상당의 추석명절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모금회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과 이정윤 인천모금회 사무처장, 한숙희 인천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뿐 아니라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 농가를 살리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부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과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간편 식품으로 구성했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공사의 이번 나눔활동이 추석을 앞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모금회장은 “꾸준히 지역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추석을 맞아 농산물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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