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온라인 공연' 전환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온라인 공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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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pop 등 6개 채널 생중계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온라인 공연으로 열린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오는 10월 16~17일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관중으로 공연이 이뤄지고, 대신 올해 15주년인 락 페스티벌의 공연 모습은 KBS Kpop과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 2020 펜타포트 라인업-NELL
2020 펜타포트 라인업-NELL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의료진, 봉사자 및 인천 시민, 락 마니아, 출연진과 함께 락의 저항 정신 등을 담아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내보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출연진으로는 자우림을 비롯해 국카스텐, 부활, 넬, 이디오테잎,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 with 빛과소금, 갤럭시 익스프레스, 비와이, 킹스턴루디스카, 새소년, 동양고주파, 이희문컴퍼니 등이다.

▲ 2020 펜타포트 라인업-국카스텐
2020 펜타포트 라인업-국카스텐

해외 출연진들은 랜선 공연으로 페스티벌 마니아들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곧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시는 온라인 관객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화상화면으로 연결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모니터를 통해 메시지나 댓글로 소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2020 펜타포트 라인업-봄여름가을겨울 Reunion with 빛과소금
2020 펜타포트 라인업-봄여름가을겨울 Reunion with 빛과소금

이와 함께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펜타 유스 스타’에는 모두 299팀이 사전 접수했다. 시는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6팀을 발표한다. 이 중 우승팀에게는 펜타포트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찬훈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고, 사상 첫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온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2020 펜타포트 라인업-부활
2020 펜타포트 라인업-부활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2020 펜타포트 라인업-자우림
2020 펜타포트 라인업-자우림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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