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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동해고속도로 옥계(속초방향)주유소 화장실 거리두기 시행

승인 2020-10-11 12:42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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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 옥계, 화장실 거리두기

한국도로공사 동해고속도로 옥계(속초방향)주유소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화장실 거리두기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자화장실의 경우, 소변기 1개만 사용이 가능하며, 앞고객이 사용시 입장을 차단하는 등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다.

김창석 옥계(속초방향)주유소장은 “화장실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강화에 만전을 기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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