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1명 감염…이천 거주하며 구리 확진자와 접촉 추정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확진자는 이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원은 구리시 71번과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14일 검사받은 후 15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평택시 홈페이지ㆍ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평택=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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