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의 국정감사 라이브 중계, 신문 보도의 벽을 허물다!
경기일보의 국정감사 라이브 중계, 신문 보도의 벽을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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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 20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직원이 경기일보가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 국정감사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다.조주현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 20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직원이 경기일보가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 국정감사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다.조주현기자

경기일보가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한 ‘2020년도 경기도 국정감사’가 3만여명에 달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경기일보의 국정감사 생중계는 그동안 지면 상황 등으로 인해 국감의 일부 내용만을 보도할 수밖에 없었던 신문사의 한계를 허물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기일보는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와 20일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모두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중계 시간은 국감 시작 30분 전부터 국감이 종료될 때까지였으며 행안위 국감은 중계시간이 9시간30여분, 국토위 국감 중계시간은 7시간20분에 달했다. 중계에서는 정치부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 국정감사 주요 쟁점’ㆍ‘주목해야 할 의원’ 등을 소개했으며, 국감 진행 중에는 실시간 국감장 분위기와 이슈 등을 분석ㆍ해설하며 시청자들의 국감 이해도를 높였다.

최대 동시 시청자 수가 1천여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번 중계는 이틀간 총 3만여명이 시청했다. 시청자들은 5천건 이상의 실시간 댓글을 올리며 정치인들을 응원하기도, 비판하기도 하며 설전을 벌였다.

아이디 은xxxx은 “이재명 지사는 국감을 며칠 동안 해도 괜찮겠네. 떳떳한 게 자꾸 밝혀지니까”라며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응원했고, 아이디 전xx은 “이재명이 답이다”라며 응원을 보태기도 했다.

국감을 생중계하는 경기일보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아이디 pxxxx은 “경기일보 덕분에 국감 재미있게 봤습니다. 화이팅하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일보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획 및 특집 방송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일보의 기획 및 특집 방송은 경기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경기일보(경기TV)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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