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챌린저스, 경기도독립야구 챔프결정전 먼저 웃었다
파주 챌린저스, 경기도독립야구 챔프결정전 먼저 웃었다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0. 29   오후 6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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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ㆍ타 안정속 고양 위너스 6-3 제압...정상 유리한 고지 선점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파주 챌린저스가 ‘야구 미생들의 축제’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파주 챌린저스는 29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1차전서 선발 투수 김세중의 6이닝 4탈삼진, 3피안타, 1실점 호투와 김사훈(4타수 3안타, 1타점),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김동진(5타수 3안타, 2타점)의 활약으로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프전에 오른 고양 위너스를 6대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기선을 제압한 파주 챌린저스는 1위 팀에 주어지는 경기당 가산점 1점을 포함, 합산 점수 7대3으로 앞서갔다.

챌린저스는 3회초 1사 후 신일호의 우중간 2루타에 이어 윤병호의 좌익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던 챌린저스는 6회 선두 타자 김동진이 우중간 3루타를 날린 데 이어 이민석의 유격수 실책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이어 1사 2루서 이하님의 좌전 적시타와 지승환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 김사훈의 중전 적시타가 잇따라 터지면서 3점을 보태 점수 차를 5대0으로 벌렸다.

반격에 나선 위너스는 7회 1사 1루서 성인규의 좌익선상 2루타로 1점을 만회하고, 8회 김차연의 우중간 적시 2루타, 성인규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하며 3대5로 추격했다.

하지만 챌린저스는 9회초 마지막 공격서 2사 후 김동진의 우중간 2루타에 이은 김병석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태 위너스 추격에 쐐기를 박았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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