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코로나19 극뽁, 집콕 공예품 공모전’ 진행
한국도자재단, ‘코로나19 극뽁, 집콕 공예품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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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공예

한국도자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극뽁, 집콕 공예품 뽐내기 공모’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자신이 직접 만들고, 누구나 함께 따라서 만들 수 있는 참신한 공예품이 주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를 지키며 자신만의 참신만 아이디어로 공예를 즐기는 방법 등 공유를 통해 공예에 대한 재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도자, 목공, 유리, 종이, 퀼트 등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공예 분야다. 심사는 1차 내부심사, 2차 대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국ㆍ내외에서 이미 전시 공지됐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다른 유사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2차 대중심사는 온라인 공개 투표로 진행해 ‘좋아요’와 댓글 수를 반영해 대중이 직접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등 1명 100만 원, 2등 2명 50만 원, 3등 5명 30만 원, 입상 15명 10만 원 등 총 5백만 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댓글 참여 때에도 100명을 선정해 각각 5만 원 상당 선물을 준다.

참가 방법은 완성된 공예품 모습과 제작 과정이 담긴 이미지를 5컷 이내로 올리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에서 공예를 즐길 방법을 함께 알리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이 쉽고 다양하게 공예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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