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해결 위한 다자간 협력, 한국의 현실과 미래는?’
‘사회문제해결 위한 다자간 협력, 한국의 현실과 미래는?’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11. 03 오후 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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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자간 협력 방법을 놓고 토론의 장이 열린다.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오는 10일 경기일보 미디어본부 내 스튜디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6회 CSR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 포럼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다자간 협력, 한국의 현실과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간 협력(Collective Impact)을 국내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야 할지 논의할 전망이다.

포럼의 주제연설은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한양대 겸임교수)이 맡아 ‘다자간 협력의 국내외 사례와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서명지 CSR Impact 대표가 ‘국내의 다자간 협력사례(광주 광산구, 제주도 등)’에 대한 발제를 맡는다. 두 번째 발제자로는 황선희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이사가 나서 ‘지역의 다자간협력사례(경기도 취약계층 SIB)’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실장이 ‘기업의 다자간 협력사례(한국 기업의 사회공헌과 향후 전망)’에 대한 발제를 한다. 발제에 이어 박주원 지속가능경영재단 CSR경영센터장이 발표자 및 온라인 참가자들과 종합토론을 온텍트로 진행한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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