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남양연구소 직원 등 화성에서 3명 확진
현대차 남양연구소 직원 등 화성에서 3명 확진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0. 11. 17   오후 2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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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화성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17일 화성시와 현대자동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양읍에 거주하는 A씨(화성 171번)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직원으로 직장동료인 서울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4일부터 관련 증상이 발현된 A씨는 지난 16일 화성디에스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이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A씨가 근무한 건물을 일시 폐쇄하고 소독 등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대응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오후 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화성 172번)와 해외입국자 C씨(화성 173번·수원 거주)도 확진자로 분류됐다.

B씨는 직장동료인 서울 금천구 10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B씨는 지난 12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 입국한 C씨는 무증상자로, 입국 직후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6일 화성중앙병원에서 진행한 재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화성=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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