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취약 어르신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취약 어르신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 사랑채 노인복지관(관장 금유현)이 겨울철 혹한의 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생명의 온기 나눔’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19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 따르면 2019년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겨울철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11명 발생했으며 절반 이상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 생명의 온기 나눔 캠페인 홍보지
생명의 온기 나눔 캠페인 홍보지

이에 사랑채노인복지관은 다가오는 겨울에 추위보다 난방비가 더 무서워 겨울을 지내는데 어려움이 많은 저소득층에게 전기장판과 내복 등 물품 및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명의 온기 나눔’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랑채노인복지관은 200만 원을 모금 목표액으로 정해 지난 11일 모금을 시작, 오는 12월 11일까지 카카오 같이가치 기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모금을 진행 중이다.

금유현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관장은 “올해 겨울 추위가 극심하다는 예보에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생명의 온기 나눔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동참 메시지를 전했다.

의왕=임진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