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교시 결시율 15.26%…작년보다 3.91%P 상승
경기도교육청, 1교시 결시율 15.26%…작년보다 3.91%P 상승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0. 12. 03   오전 10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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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페이스북 캡쳐

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기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이 15.26%로 잠정 집계된다고 밝혔다.

이날 수능은 오전 8시40분께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19개 시험지구, 342개 시험장, 6천899개 시험실에서 13만7천690명(남 7만1천757명, 여 6만5천933명)이 응시 예정이었다. 하지만 2만887명(15.26%)이 결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학년도 1교시 결시율인 11.35%보다 3.91%p 상승한 수치다.

지병 등 건강상 이유로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현재 2명이다. 또 이와 별도로 각종 시험편의를 요하는 수험생 167명이 도내 122개 시험실에서 응시하고 있다.

342개 시험장 교시별 지원 현황은 ▲1교시(국어영역) 13만6천893명 ▲2교시(수학영역) 13만1천25명 ▲3교시(영어영역) 13만6천205명 ▲4교시(탐구영역) 13만3천555명 ▲5교시(제2외국어/한문영역) 2만2천883명이다. 한국사는 필수과목으로 모든 수험생이 지원했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2월3일 의정부여고 앞에서 입실하는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사진_경기도교육청)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2월3일 의정부여고 앞에서 입실하는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사진_경기도교육청)

또 경기도 내 수험생 가운데 최연소 수험생은 14세로 2명이 지원했고, 65세 이상 수험생은 8명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남은 일은 수험생들이 마음 편히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하는 일”이라며 “코로나19와 싸우며 공부도 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이겨 온 것만으로도 수험생들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학부모들은 물론 시험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강현숙ㆍ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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