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광주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20. 12. 14   오후 4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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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변화하는 도시여건을 고려하고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국토종합계획, 경기도종합계획, 수도권정비계획 등 상위 계획을 반영해 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담고 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불균형 및 인프라 부족 등 난개발 현안을 해소하고 원도심을 포함한 도심 안팎의 균형 잡힌 도시계획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생활권별 계획인구지표를 현실적으로 산정, 계획인구 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에 제약이 됐던 각종 개발사업과 도로, 상ㆍ하수도, 생활편익시설 등 각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앞으로 주요 일정으로는 내년 상반기 시민참여단 구성, 기초조사, 도시미래상 및 공간구조 설정 등에 이어 도시계획위 자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하반기 경기도 승인을 요청, 오는 2022년 5월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참여단을 포함시켜 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2040년 광주 도시발전 기본 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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