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학교 수원FMS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 외국인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바우처 전달시행
동남보건대학교 수원FMS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 외국인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바우처 전달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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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학교 FMS

동남보건대학교(총장 이규선) 수원 FMS(Foreigner Medical System) 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와 ‘외국인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바우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의료보험이 없는 결혼 이주 외국인 가족 등 25명(수원시 다문화센터 20명, 글로벌 청소년 지원센터 5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검사, 소변검사, 자궁암 검진 및 갑상선암 등에 관한 건강검진을 실시, 이들이 암이나 급성기 질환, 성인병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전달한 무료 건강검진 바우처는 내년 2021년 1월 2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영희 수원FMS센터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주 외국인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교육, 응급의료 지원, 스케일링 및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 건강과 사회 안전망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보건대학교 수원 FMS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외국인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의료 보건복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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