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구리농수산물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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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매시장 야경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이와 함께 2017년 획득한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 연장심사도 통과, 오는 2022년까지 인증을 부여받는 성과를 거뒀다

23일 구리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공인 안전보건체계 인증제도로 사업주와 근로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활동 전반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에 ‘농수산물 유통에 대한 공공행정’ 분야에서 체계적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경영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 노력을 펼친 결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 연장 심사 통과로 오는 2022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며 2회 연속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공기업으로 확인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가정과 직장에 조화롭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 등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그동안 일ㆍ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 활성화, 가정의 날 운영(매주 화ㆍ목요일 정시퇴근 권장), 징검다리 휴가제, 장기재직ㆍ가족돌봄 휴가 실시 등 다양한 가족 친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김성수 사장은 “이번 국제표준 인증 과정을 계기로 안전보건관리 중심체계를 구축, 보다 안전한 구리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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