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입주를 시작한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
주민이 최근 에어컨 설치하는 과정에서 천장을 뜯어봤고 그 속에서 비닐봉지와 타공 스티로폼 등 쓰레기가 그대로 발견됐다.
영상=민경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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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입주를 시작한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
주민이 최근 에어컨 설치하는 과정에서 천장을 뜯어봤고 그 속에서 비닐봉지와 타공 스티로폼 등 쓰레기가 그대로 발견됐다.
영상=민경찬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