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외국인민원센터 의정부에 개소
국민건강보험 외국인민원센터 의정부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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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전경.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외국인 업무처리의 전문성과 민원 편의를 위해 경기 의정부에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외국인민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경기외국인민원센터는 외국인 건강보험 자격업무를 집중 처리하는 곳으로, 의정부, 남양주, 동두천, 포천, 양주, 구리, 고양, 파주시, 가평, 연천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지역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관할지역의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센터를 방문해 건강보험 자격 취득·변동·보험료 수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외국인민원센터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건강보험이 당연적용으로 바뀌면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외국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경기도에는 수원과 안산시, 인천은 부평에서 운영 중에 있다.

서명철 본부장은 “세계 속에 우뚝 선 건강보험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보다 나은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외국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수렴하여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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