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8일 연속 100명대 유지…운수종사자 6만여명 중 16명 확진
경기지역 8일 연속 100명대 유지…운수종사자 6만여명 중 16명 확진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1. 01. 21   오후 4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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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경기도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8명 증가해 누적 1만8천65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8일째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이 늘었다. 누적 403명이다.

한편 경기도가 버스ㆍ택시 운수종사자 6만6천419명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전수조사한 결과 16명(버스 종사자 7명, 택시 종사자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좁은 공간 안에서 밀접하게 접촉하게 되는 운수종사자와 승객을 보호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도 관계자는 “운수업 종사자들이 방역 프로그램에 대해 더 경각심을 갖고, 운수회사들이 사내 직원 감염관리에 더 책임감을 발휘할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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