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署, 미추홀구 교통체증 유발 꼬리물기 출퇴근길 단속 나서
인천 미추홀署, 미추홀구 교통체증 유발 꼬리물기 출퇴근길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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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경찰서 소속 경찰이 최근 인천 미추홀구 도화사거리 교차로에서 꼬리물기 캠코더 단속을 하고 있다. 인천미추홀서 제공.

경찰이 인천 미추홀구의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꼬리물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출·퇴근길 교통체증을 막고, 시민 안전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100일동안 ‘꼬리물기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교차로 꼬리물기로 출·퇴근길 상습 교통체증이 생기는 도화사거리 등 10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정했다.

신호위반, 교차로통행방법위반,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등 고비난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캠코더 단속장비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꼬리물기는 신호가 바뀐 후에도 무리하게 진행해 다른 차량이 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거나,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게 하는 행위 등을 말한다.

경찰은 22일부터 3월 14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한 후 3월 15일부터는 과태료 처분 등을 할 방침이다.

홍보·계도 기간에는 지역내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송업체 서한문 발송 등으로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

김경환 미추홀경찰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교통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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