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개학에 등교맞이 행사들도…죽전고 ‘레드카펫’ 깔고 신입생 맞이
올해 첫 개학에 등교맞이 행사들도…죽전고 ‘레드카펫’ 깔고 신입생 맞이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1. 03. 02   오후 6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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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교 생활이 어려울 것 같다는 걱정, 고등학교에 처음 온다는 두려움… 등교하자마자 근심들이 사라졌어요!”

2021학년도 신학기가 개학한 2일 용인 죽전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이은혜 학생은 “후배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선배님들과 든든하게 계신 선배님들 덕분에 걱정 없이 학교에 올 수 있었다”며 등교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국 학생의 등굣길이 시작되면서 죽전고는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죽전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은 신입생 개개인이 죽전고의 주인공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게 교문 입구부터 교실까지 길목에 레드카펫을 깔았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은 그 길을 통해 학교로 들어왔다.

무사히 입학식을 마친 한관흠 죽전고 교장은 “지난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개학 일정 등에 어려움이 다소 있었지만, 올해는 신입생들을 학교에서 직접 만나게 돼 반갑고 기쁘다”며 “앞으로 3년 동안 죽전고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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