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페어, ‘亞 최대 차이나 스포츠 쇼’ 참가 한국 기업 모집
넥스페어, ‘亞 최대 차이나 스포츠 쇼’ 참가 한국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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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까지 모집…부스 임차료·장치비 등 국고 지원 혜택
▲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스포츠 산업 전시회인 ‘2021 차이나 스포츠 쇼’ 포스터.넥스페어 제공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스포츠 산업 전시회인 ‘2021 차이나 스포츠 쇼’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다.

차이나 스포츠 쇼 주최사인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의 한국지부인 넥스나인(넥스페어)은 2021 차이나 스포츠 쇼에 참가할 한국기업을 모집 중이다.

2021 차이나 스포츠 쇼는 올해 국고지원 해외전시회로 선정돼 참가 기업들은 부스임차료와 장치비(최대 70%), 해상운송비(편도, 부스당 1CBM), 온라인 대리상담(100%), 현지 마케팅 비용(100%) 등을 지원받는다.

또 넥스페어에서는 장치사 및 운송사 선정과 한국관 부스 임차, 전시회 참가에 따른 주최측 서류제출 등을 지원해 준다.

참가비는 부스당 180만 원이며, 최대 2개 부스(27sqm)까지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차이나 스포츠 쇼는 중국 스포츠산업 시장에 진출할 최적의 관문으로 평가된다.

중국에서는 ‘2022 북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2020년 차이나 스포츠 쇼는 15만sqm의 규모로 개최됐으며, 1천189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방문객은 5만 명에 달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19 내국인 확진자가 없는 상황이어서 올해 전시회는 이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페어는 올해 차이나 스포츠 쇼가 한국 참가기업들에게 특별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림 넥스페어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기업에게는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 연계 마케팅 지원이 있어 중국 스포츠 산업 시장 개척에 매우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포츠 기업에게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인 차이나 스포츠 쇼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넥스페어는 중국 현지 법인이나 대리상이 없는 경우, 현지 마케팅 대행 및 부스 원격 운영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특수상황으로 인해 중국 출장이 어려울 경우도 전문가들에 의한 ‘온라인 원격 전시 운영’을 대행해 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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