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내년 8월까지 사우역 인근 사우9 노외주차장에 95억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 자주식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주차장이 들어서는 부지는 사우동 871번지이며 풍년마을 사거리에 접해 있다.
연면적 6천166㎡ 규모로 시비 75억원과 국비 20억원 등 모두 95억원이 투입되며 모두 177대가 주차할 수 있다.
김포시는 다음달 2일 착공, 내년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사우역 인근 주차난 해소와 상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훈 교통과장은 “김포한강신도시는 물론 사우ㆍ풍무지구 등 도심 중심상권이나 역사 인근 주차와 환승 등이 편리해야 한다”며 연차별 주차장 확충사업을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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