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듯…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즈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단독콘서트…6일 평촌아트홀
“하모니카로 이런 소리를 낼 수 있구나 감탄… 마음의 눈이 열리고 가슴이 활짝 펴지는 느낌입니다.” “단순한 하모니카 공연이 아닌 10여명의 연주자들의 화음이 어우러지는 소규모 오케스트라 같은 공연 너무 좋았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감탄하고 놀라움으로 확인한 공연. 한국 최고의 재즈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6일 평촌아트홀에서 한뼘 남짓한 하모니카로 빚어내는 놀랍고 감동적인 단독 콘서트 무대를 펼친다.
‘하모니카 스토리’란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평촌아트홀이 진행하는 놀라운 연주가 시리즈 네 번째 무대로 마련됐다.
작은 하모니카 하나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스타로 급부상한 전제덕은 그동안 화려하고 역동적인 연주를 펼쳐 하모니카가 단순한 서정적 악기라는 통념을 깨며 숱한 화제를 만들어 왔다.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13명의 밴드와 함께 스펙터클한 음을 빚어내고 있는 그의 공연은 속삭이듯 감미로우면서도 때론 몰아치듯 폭발하는듯한 사운드로 듣는 이로 하여금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전제덕은 최근 하모니카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정통 펑크와 소울, 뉴올리언즈 펑크, 애시드 소울, 셔플 등 다양한 소울 사운드를 선보인 2집 음반을 출반했다.
2집 음반 레퍼토리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선 자신의 밴드뿐만 아니라 대규모 브라스 팀과 코러스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어쿠스틱 사운드로만 채워졌던 기존 공연과는 다른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이 결합된, 하모니카에 이펙트를 사용한 실험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또한 강력한 펑크 리듬 위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선보여 하모니카에 대한 기존 통념을 날려버릴 예정이다.
다음달 6일 오후 7시30분 평촌아트홀. R석 3만원, S석 2만5천원, A석 2만원.
문의 (031)389-5200, 5252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